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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69주년 제10회 우남이승만애국상 특별상 수여식 및 장학금 전달식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국가 명절인 건국절로 제정하여 광복절과 나란히 온 국민이 뜨겁게 경축합시다. 10주년을 맞이하여 (사)대한민국사랑회의 오늘이 있도록 도와주신 후견인들에게 감사패와 특별상을 삼가드립니다. 제10회 우남이승만애국상 특별상 수여식 및 장학금 전달식 일시 2017년 8월 14일(월) 오후 2시 30분 장소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관 (사)대한민국사랑회 특별상 김동길 박사 (교육계/연세대학교)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정.관계/한국선진화포럼) 한철수 회장 (군.경계/한미우호협회) 이인호 명예교수 (여성계/서울대학교) 남시욱 이사장 (언론계/화정평화재단) 안병훈 회장 (출판계/기파랑) 복거일 대표 (문화계/문화미래포럼) 서경석 상임대표 (시민.사회계/나눔과기쁨) 송기성 목사 (기독교계/정동제일교회) 광고문안 교육계. 탁월한 엘리트 석학이자 교육자인 이승만 대통령은 1916년 하와이에 남녀공학인 한인기독학교를 세우고 교장선생님이 된다. 건국 이후 국민들이 국가 발전의 중요한 재산으로 확신한 그 분은 최빈국임에도 예산의 10%를 교육예산으로 책정, 국민학교 의무교육화로 96.3%의 진학률과 문맹 퇴치국민운동 전개 약 80%에 가까운 문맹자를 10년 만에 약 20%로 낮춘다. 학생 수 또한 중학생은 10배, 고등학생은 3.1배, 대학생은 10배인 1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증원된다. 교육대통령을 기리기 위하여 교육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정.관계. 대한민국의 초대 내각구성은 북한 김일성의 친일 인사 내각구성과 달리 임시정부 요인과 독립운동을 하신 분으로 초대 내각을 결성하신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정.관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군.경계. 손원일제독에 의해 귀신 잡는 해군은 건국 이전에 창설 되었고 여순반란사건과 제주 4.3사건이 계기가 되어 1949년 4월 15일 무적해병대가 창설 되고 그해 10월 1일 공군이 창군됨으로서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의 아버지가 되셨다. 6.25사변 중에는 80노구를 이끌고 전선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높였고 강력한 60만 국군양성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자랑하게 된 국군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군.경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여성계. 1919년 4월 14일 제1차 한인회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할 시기부터 남녀 평등사상을 주장하였고 하와이에 남녀공학 한인기독학원을 세우시고 1948년 5월 10일 총선거시에도 남녀 차별 없이 선거를 치르게 된 남녀평등 주의자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여성계 후견인을 정하였다. 언론계. 사회개혁과 시민계몽을 위해 독립신문 협성회보의 주필을 맡으셨으며 한국최초로 많은 대중이 읽을 수 있도록 순 한글 일간지 매일신문과 제국신문을 창간하신 언론인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언론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출판계. 1899~1904년 동안 옥중생활 중 국민계몽서 ‘독립정신’ 을 집필 1910년 발간, 기독교 독립운동가들의 수난사건인 105인 사건을 기록한 ‘한국교회핍박’을 1913년에 펴냈다. 청일 전쟁의 교훈서 ‘청일전기’를 1917년에 출간, 일본의 미국침략을 예언한 ‘일본, 그 가면의 실체를 벗긴다.(Japan Inside Out)’을 1941년 6월에 출간하였고 6개월 후인 12월 7일 일본은 진주만을 공격하여 그의 예언은 적중하게 되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술가이자 도서 출간자인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출판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문화계. 미군정 3년과 자유대한민국 건국, 6.25를 겪은 이후 대한민국은 자연스럽게 미국의 문화를 받아드리게 되며 자유주의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기독교세의 확장으로 기독교문화도 형성되어갔다. 결과적으로 대륙문명권에 속해 반만년을 살아온 우리민족이 해양문명권으로의 대변혁을 이루어 가게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예술의 경지에 이른 서예가로, 시인으로 시서의 문화인 이며 한시선의 시집과 서예첩이 전해온다. 개인의 자유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고 문화 예술인이신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문화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시민.사회계. 암울했던 구한말 1895년 배재학당 입학과 서재필의 가르침에서부터 비롯된 사회개혁과 시민계몽을 위해 독립협회, 협성회, 만민공동회 등의 근대적 시민사회운동에 이상재 선생등과 함께 헌신하신 급진시민운동가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시민.사회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기독교계. 1902년 옥중에서 기독교인이 된 이승만은 옥중에서도 40명을 개종시켰고 1919년 4월 14일 제1차 한인회의 때 서재필 선생, 민찬호 목사와 함께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국가를 꿈꾸셨으며 본인도 목사님이 되기를 원하셨으나 나라를 되찾는 일이 더 급하다고 판단하여 포기하시고 하와이 독립운동시기 광화문 형태의 한인기독교회를 세웠으며 학교명도 한인기독학원으로 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인이셨다. 건국 이후 기독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이후 최대 국민의 약 25%정도까지 기독교 부흥 계기를 마련한 신실한 기독교인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며 기독교계의 후견인을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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