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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는 光復節이 아니라 建國節이어야
작성일 : 2008/08/03 23:32 / 조회 : 712 / 추천 : 180
'8.15'는 光復節이 아니라 建國節이어야
정부는 적화세력들의 대한민국 말살 흉계에 단호하게 대처
 
델모나코 엔파람 논설가
최근 인터넷상에서 建國節제정 움직임과 이를 둘러싼 찬반논쟁이 뜨겁건만 종이신문이나 방송에선 깜깜무소식이다. 아마도 추진세력과 반대세력이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때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정부수립 60주년을 맞아 어차피 한차례 격전을 벌이는 것은 불가피해 보이지만 일반인들에겐 뭐가 뭔지 이 말 들으면 이 말이 맞고, 저 말 들으면 저 말이 맞는 것 같아 고개 움직이기에만 바쁘지 않을까싶다.
 
사회운동엔 항상 그럴 듯한 명분과 간판이 붙는 법인데 '민주화' 명분으로 지난 20년 적화세력들이 주도면밀하게 대한민국을 赤化하는데 성공했고 그 여세를 몰아 이제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하는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몇 안 되는 용기있는 護憲인사들이 이런 흉계에 반발해서 8.15를 건국기념일로 하자고 하자 적화세력들이 일제히 게거품물고 반대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진행형' 양상이다.
 
대한민국을 적화세력들의 흉계로부터 지킬려는 護憲인사들은 '정부수립 60주년'을 '건국60주년'으로 용어를 바꾸고 해방기념일인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자고 하는데 반해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 反체제세력들은 그렇다면 건국일은 임시정부수립일인 1919년 4월로 하자고 맞서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반체제세력들이 왜 기를 쓰고 건국절 제정에 반대하며 대한민국 건국연도를 1948년이 아닌 1919년으로 하자고 하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反體制, 즉 속칭 빨갱이들은 이승만정부는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정부라며 지금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승만대통령이 정부수립을 선포했던 1948년 8월15일을 건국일로 삼게 되면 여태까지 그들이 공들여 작업해왔던 反體制운동이 실패로 돌아감을 의미하고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고로 이 때문에 건국일 제정을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고로 이승만, 박정희도 물론 인정하지 않는다. 외세를 끌어들여 민족통일을 방해한  反民族主義者로 몰아세우는 한편 스탈린의 앞잡이가 되어 처참한 민족상잔의 6.25사변을 일으킨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으로 숭상하며 김일성이 일으킨 그 전쟁을 '실패한 민족통일전쟁'이라며 적화통일되는 그날까지는 임시방편用으로 이승만에 반기를 들고 평양으로 김일성을 찾아갔던 金九를 '대한민국의 정신적 어른'으로 만들기 위해 주도면밀한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이 서글프지만 부정할 수 없는 오늘의 실정이다.
 
1919년 기미독립운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몇몇 뜻있는 인사들이 상해임시정부를 수립했지만 그것은 멸망한 조선왕조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고 조선백성들이 인지하고 동의했던 단체도 아니었고 국제사회로부터 대표권이 있는 기구로 인정받지도 못했었다.
 
다만 뜻있는 인사들이 독립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임시정부라는 간판을 내걸긴 했지만 대부분의 조선사람들은 그 존재 자체도 몰랐고 국제사회에서도 그 존재를 몰랐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 국민이 직접 손으로 뽑은 대의원이 국회를 구성하고 여기에서 선출된 대통령이 정부수립을 공포하고 국제사회가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 인정했던" 1948년 8월 15일이 건국일이고 이를 기념해서 건국절로 삼는 것이 백번 합당하고 순리에도 맞는 처사다.
 
몇몇 인사들이 중국에서 모여 임시정부간판을 내건 날을 건국일로 삼자고 하는 것은 첫 데이트 한 날을 결혼한 날이라고 결혼신고하는 꼴이나 다름없고 여자친구와 호텔방 예약해 놓고 출생신고하러 구청에 가는 꼴이다. 1919년에 건국했다면 건국하고나서 독립운동은 미쳤다고 했나?
 
개인은 태어난 날을  기념해서 해마다 생일을 기억하고 기업이나 단체도 최초설립일을 기념해서 행사를 벌이는데 국가를 세운 날을 기념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일제하에서 어느 날 쓰나미처럼 몰려온 해방의 기쁨이 너무나 컸기에 8월15일을 해방기념일로 삼아왔던 것은 당시의 분위기에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이제는 해방의 감격을 실감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라지고 그날의 감격은 역사속에 파묻여 기록으로만 남게 되었다.
 
정부는 적화세력들의 흉계에 우유부단하게 대처할 것이 아니라 8월15일 광복절을 건국절로 개명하고 해마다 건국의 기쁨을 자축하는 날로 삼아야할 것이다. 7월 17일 제헌절마저 없에버린 마당에... [델모나코 엔파람 논설가: http://www.npa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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