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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학당, 남산에 강의실 마련하고 새 출발
작성일 : 2018/07/02 11:08 / 조회 : 16 / 추천 : 1

이승만학당, 남산에 강의실 마련하고 새 출발

이승만 TV 개국 예정... "한국사의 여러 쟁점에 대해 성역(聖域) 없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겠다”



6월 30일 ‘주식회사 이승만학당(교장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이 남산에 새 터를 잡고 이전 축하연을 가졌다.

2016년 자유통일문화원(이사장 김명자, 대표 이애란) 부설로 출범한 이승만학당은 5기에 걸쳐 탈북자, 청소년,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의 수강생들을 교육해 왔다. 종로 자유통일문화원, 배재빌딩, 동국대학교, 마포 자유아카데미 등을 전전하다가 이번에 남산애니메이션센터와 리라초등학교 맞은편에 있는 영현빌딩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영훈 전 교수는 이곳에서 이승만학당 강의를 계속하는 한편, 이승만TV를 새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훈 교수는 “이승만 대통령은 물론 여러 한국사의 쟁점에 대해 성역(聖域) 없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훈 교수는 물론 박기봉 비봉출판사 대표,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 주익종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 김효선 건국이념보급회 사무총장 등 그동안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현대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이 이승만학당에 합류했다.

축하연이 있기 전에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敵)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축하연에는 이인수 박사 부부, 안병훈 기파랑 사장(전 조선일보 부사장),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정규재 펜앤마이크 대표,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 김광숙 백년동안 대표, 황인희 작가, 그리고 이승만 학당 학생들이 참석해 이승만학당의 새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이승만학당이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을 하면서 ‘주식회사’의 형태를 띠게 된 것은 사실 슬픈 일이다. 재단법인으로 하자니 돈이 없고, 사단법인으로 하자니 지금 같은 사회 분위기에서 관계 당국에서 언제 허가를 내줄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법인‘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학당‘을 ’주식회사‘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한다.

말이 주식회사지 수익사업 모델이 있을 리 없다. 우선은 후원금을 받는 수밖에 없다.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기부금품을 모집하는 것은 안 되지만, 다행히 회원을 상대로 후원금을 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후원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승만학당(http://syngmanrhee.kr)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인터넷 사이트에서 안내하는 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면 된다. 이승만학당은 매월 1만 원씩의 회비를 내는 회원 1000명을 모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영훈 교수는 어제 행사에서 ‘이승만 학당가(學堂歌)’를 공개했다. 이영훈 교수가 가사를 쓰고 ‘올드 랭 사인’ 곡조에 맞춰 부르는 노래다.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면서 자유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내용이다. 실제 부르다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승만 학당가> 

작사 이영훈/곡 올드 랭 사인

1. 자유와 정의 독립국가 세우시려고

풍찬노숙 일편단심 한평생이었네.

청사에 빛날 공적 어찌 잊으랴

선진사회 이룩하여 그 님에 답하세.


2. 공산학정 신음하는 동포들이여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잊지 않으리다.

님의 맹세 그 당부 어디 가고 없나

자유통일 그날을 몸바쳐 이루리.


3.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대한 만세.

다시는 종의 멍에 메지 말라

님의 유언 그 기도 가슴에 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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