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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법통 대표하는 이승만 대통령 의도적으로 지워
작성일 : 2019/03/04 18:10 / 조회 : 67 / 추천 : 0

이영훈 교장 “文, 3·1운동 법통 대표하는 이승만 대통령 의도적으로 지워”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다. 민중, 민족주의의 난동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부의 갖가지 기념사업을 보니 억장이 무너진다. 3·1운동의 법통을 대표하는 인격(人格) 이승만 임시대통령우리의 초대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지우고 있다. 3·1운동을 민중주의’로 날치기하고 있다. 임시정부의 법통에 악착같이 도전한 김원봉 무리를 독립운동사(史)의 주인공으로 환생시키고 있다.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서울대 명예교수) 25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펜앤드마이크와 이승만학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노재봉 전 국무총리, 이언주 국회의원,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 오영섭 연세대 이승만 연구원 연구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윤해동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를 비롯해 약 250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 25일 개최된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술대회` 강연장 모습.
▲ 25일 개최된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술대회` 강연장 모습.



이영훈 교장 “1945년을 독립운동 종점으로 설정하는 것은 잘못 이후 3년이 진짜 본선


이날 ‘3·1운동과 이승만의 독립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이영훈 교장은 “3.1운동과 이승만의 독립운동은 한국인들이 자유의 길, 근대국가를 세우기 위한 출발점”이었다 이 중심에 있던 분이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라고 말했다.

 

이 교장은 기존의 독립운동사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1945 8 15일 해방을 독립운동의 종점으로 설정하는 것은 잘못됐다. 1945년 이후 3년이 본선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방 이후 이승만 대통령은 ()과 역()이 판연해있다(명백하게 드러나 있다)고 표현했다 충과 역이 갈라지는 과정이 독립운동의 본 무대인데, 지금까지의 연구는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시정부는 공통으로 이승만을 최고 지도자로 모셨지만, 위임통치청원을 두고 분열했다 신채호는 이완용은 나라를 팔았지만 이승만은 있지도 않은 나라를 팔았다고 비판했다고 설명했다.

 

위임통치청원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그 중간 단계로서 국제연맹이 한국을 맡아 통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일정 시점 뒤 한국의 완전한 독립 보장을 전제로 한 주장이었다. 이승만 등은 3·1 운동 직전인 1919년 2월 25일 우드로 윌슨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이러한 내용의 위임통치청원서를 제출했다.


이영훈 교장은 이에 대해 한국이 미국과 같은 중립적 상업지역으로 변한다면 세계 모든 나라가 혜택을 받고 일본의 확장도 막을 수 있다는 논리”였다고 설명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 청원을 비난했지만 훗날 역사는 이대로 흘러갔다고 역설했다.

 

이 교장은 “(이승만은) ‘미국과 일본이 충돌하는 그날 독립이 이뤄진다. 일본은 조선이 독립할 능력이 없다고 했고 국제사회도 동조했다. 국제적 편견이 깨어질 날이 온다. 미국은 자유 통상의 나라이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 언젠가 충돌한다. 언제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반드시 온다’(고 말했다)” 결국 그의 예언대로 그날은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위임통치청원을 비판했던 신채호 등 54명에 대해선 그들은 이승만이 쓴 청원서를 읽지 않았다.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할만한 지성의 소유자들이 아니었다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그는 예나 지금이나 각종 책을 봐도 이 위임통치청원을 비난하고 있다 “훗날 역사가 (이승만이 예견한대로) 그렇게 흘렀는데도 역사는 보지 않고 다른 연구를 추구하고 있다고 현재의 사학계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가했다.

 

▲ 오른쪽부터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오영섭 연세대학교 이승만 연구원 연구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 오른쪽부터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 김용삼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 오영섭 연세대학교 이승만 연구원 연구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김용삼 대기자 이 말하는 사람은 촛불든 존재들만을 지칭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용삼 대기자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인식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 대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인식은 최장집·정해구의 공동 논문(해방8년사의 총체적 인식 등)과 일맥상통한다 논문의 핵심은 해방 당시의 사회주의 혁명 정국을 계승해 남한을 사회주의 통일국가로 혁명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자들은 해방공간을 가르면서 혁명세력(좌익세력) 대 반혁명세력(우익세력)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혁명은 선(善), 반혁명은 악(悪)의 구도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논문은) ‘남한에서는 미군의 폭력적 탄압으로 민주혁명이 실패했지만 북한은 민중 혁명의 열기가 식민 잔재를 척결하는 혁명 성공을 이뤘다며 그것이 북한의 성립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김 대기자는 1948 8 15일 건국설 부정 역사교과서 개정 시안에서 자유민주주의 용어 삭제  촛불정신 강조 등 문재인 정부의 종북적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세력들이 꿈꾸는 나라는 절대로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그들의 나라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가 사라진 나라, 즉 사실상의 사회주의 혹은 인민민주주의 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에서 국민이 사라지고 그 뜻조차 애매모호한 사람들로 채워진 나라라며 그들이 주장하는 사람은 평범한 일반 국민이 아니라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몰려나와 체제 변혁을 추구하는 존재들을 지칭한다고 덧붙였다.


 


주익종 교사 제헌 헌법 전문 강조점은 ‘3·1운동의 위대한 독립정신’”

 

주익종 교사는 `3·1운동과 임시정부의 기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금(現今, 바로 지금) 임시정부를 둘러싼 기억의 혼란은 대한민국을 과도하게 상찬하려는 심리와 대한민국을 부정하려는 심리의 복합적 산물이라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려는 자가 정반대 입장의 논리를 갖다 쓰면서 가중된 혼란이라고 지적했다.

 

주 교사는 임정은 역사적으로 단일한 실체가 아니며, 오랜 세월 대표성 있는 독립운동 조직도 아니었다 게다가 김구의 임정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를 부정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헌 헌법 전문에서 강조점은 ‘3·1운동의 위대한 독립정신에 있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3·1 독립정신에 입각해 그 정신을 계승해 세운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3·1운동 독립정신은 비타협적이고 지속적인 항일 투쟁을 한 세력만의 정신이 아니다라며 근본적으로 자결과 독립을 지향했으나 일제말에 어쩔 수 없이 일제와 타협하고 그에 협력한 이들까지 포함한, 각계각층 한국인들의 독립 희망과 의지를 모두 포괄한 정신이 3·1 독립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919 3월의 한국인은 자유와 자립, 평화와 교류의 가치를 위해 거족적으로 일치 단결했다며 그러한 3·1 독립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이 수립된 데 대해 정치세력들이 합의하고, 역사학자가 뒷받침하며,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론자로 나선 윤해동 교수도 임시정부도 국가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김구든 이승만이든 독립운동가들은 (임시정부가) 국가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한 것이지, 자신이 만든 게 곧 국가라고 말한 사람은 없었다고 주 교수의 주장에 힘을 보탰다. 

출처. 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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