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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의 역사, 진실과 왜곡④
작성일 : 2019/08/03 18:39 / 조회 : 89 / 추천 : 0

필자는 건국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이호 목사의 특강을 유튜브 동영상을 통하여 들으며 글로 옮기는데 하루 약 8-10시간 10여 일 동안 A4용지 54페이지 분량의 작업을 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알게 되었다.

 

이승만대통령은 고종황제 폐위 음모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20대 청년이 옥중에서 저술한 우리민족 최고의 명저를 직접 읽지 않고 동영상 강의만 듣고 칼럼을 연재한다는 것은 필자 자신이 용인할 수 없었다. 이에 급히 책을 주문하여 읽어보았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저술한 책은 장차 다가올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진정한 독립국가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진정한 독립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의식(國民意識, national consciousness)이 깨어 있어야 한다.

 

이 책(독립정신)은 국민들의 독립의식을 고취시키는 계몽서(啓蒙書). 책 후면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지도자들의 정신이 썩어빠졌다고 해도 국민의 의식만 깨어있다면 염려할 바가 없다.”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정부에 문명(文明)한 대신(大臣)이 없다는 것에 있지 않고, 다만 나라에 뿌리가 될 만한 백성이 없다는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서 마음을 밝게 해서 문명(文明, civilization)한 사람이 되고, 충성심과 애국심을 배양하여 독립의 기초가 되기를 힘써야 한다.” 아울러 병자년 이후에 여러 차례 좋은 기회(獨立)를 몇 차례 놓쳤다고 하면서, “썩은 선비들은 정신이 병들어 있어서 구차하게 편한 것만 찾고 설욕(雪辱:부끄러움을 씻음)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혹 저희들의 권리를 잃을까 두려워서 인재를 쓰지 아니하고, 서로 시기하고 다투는 중에 충직한 신하를 물리치기도 하고, 혹 모해(謀害: 꾀를 써서 남을 해침)하여 없애기도 하였으며, 혹 재주가 특별하거나 기운이 장한 인물이 생기면 그 부모가 감히 기르지 못하고 죽이거나, 혹 침으로 뜸을 놓아 그 골절(骨節)을 상하게 하였다. 이러므로 특별한 인재가 나면 항상 타국으로 건너가서 그곳에서 몸을 의탁하였다.” “이는 이른바 도적에게 양식을 주고 적국에게 칼을 빌려줌과 같으니 어찌 나라가 쇠약해지지 않겠는가.”

 

건국 이승만 대통령이 120년 전에 우리의 조국이 외세에 빼앗기는 치욕을 겪게 된 원인이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있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사람(국민)들에게 한 가지 힘써야 할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학문을 넓히고 교화(敎化: 가르치고 이끌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함)를 힘써서 백성의 지식과 신의가 세상에 드러나 각국이 다 우리의 공헌(貢獻: 힘을 써 이바지함)된 의리상의 친구가 됨으로써 청하지 않아도 스스로 도와주며, 군사가 없어도 스스로 강하게 되어야만 자연히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천 사람이나 만 사람이 모여서 세력을 형성하는 데에 있지 않고, 다만 각자가 자기의 지혜와 힘으로 강해져서 하나씩 따로 떼어 놓아도 다 제 힘을 제가 가지고 있게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힘은 저마다 경위(涇渭: 올바른 사리나 도리)로써 다툴 때에 생겨나는 것이지, 그 외에는 달리 힘이 날 수가 없다.”라고 했다. 그렇다, 저급한 패거리문화가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고 온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사색당파와 족벌, 향벌, 문벌을 따졌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정당, 조직, 단체, 혈연, 학연, 지연 등 패거리 문화에 모든 것이 지배당하고 있다. 민노총, 전교조, 심지어 국민의 머슴인 공무원까지도 공노조’(공무원노조)를 만들어 집단이기적 편익을 따진다. , 이렇게 된 것인가? 바로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소중한 모든 권리를 지연, 학연, 혈연과 국밥 한 그릇과 소주한잔에 팔아넘겼기 때문은 아닌가? 지방선거, 총선, 대선 때가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참정권’(參政權, political rights)을 팔아먹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은 국민 각자가 깨어있어야 된다.”고 한 것이다.

 

필자 또한 지난해 제7회 지방선거 때 경북 제1도시 포항에서 포항시장으로 출마한 이유는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심정에서였다. 120년 전에는 일반 백성이 문맹인’(文盲人, illiterate)인이 90%였다면 지금은 10%도 안 된다. 그럼에도 국민의 애국심과 의식수준은 120년 전보다 못하다는 것이 서글프다.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자만하고 있지만, 군사적, 경제적, 정신적으로 아직도 올바른 독립을 하지 못한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영공에 공산주의 종주국 러시아와 중국이 폭격기로 제집 드나들듯이 해도 대통령이란 사람이 말 한마디 못하고, 인권과 자유가 없는 깡패집단 북한에서 미사일로 위협을 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제국주의’(帝國主義, imperialism)독재’(獨裁 , dictatorship)로부터 독립하였다고 할 수 있겠는가? 건국 이승만 대통령이 쓴 명저 독립정신에는 수많 내용들이 있지만, 마지막에 독립정신 실천 6개 강령이 있다.

 

6대 강령이 이승만이 감옥에서 쓴 논문의 주제를 요약한 글이다. 6대강령은 이렇다. “역사만 알고 어찌하면 장차 독립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지 그 방향을 알지 못하면 또한 효험이 없을 터이기에,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긴급히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말하며 사람마다 속으로 깨닫고 본받아 행함으로써 차차 한두 사람의 몸에서 힘이 생기고 마침내 온 나라가 한 몸과 한 마음이 되어...” “각각(each) 자기의 한 몸을 따로(separately)떼어 생각하여, 나 하나가 이것을 행하며, 남을 또 이대로 행하도록 만들어야 될 줄로 믿기 바란다.”라고 하면서 첫째, 마땅히 세계와 통상하여야 한다. 천하만국에 통하지 않는 나라는 없으며, 만국 만민에 깨이지 못할 자는 없다. 통상하는 것이 피차에 이익 됨을 깨달아야 한다. 외국인을 원수같이 여기는 것이 제일 위태한 것이니, 이는 어두운 백성들이 항상 까닭 없이 남을 미워하는 폐단이다. 둘째, 새 법으로써 각각 몸과 집안과 나라를 보전하는 근본을 삼아야 한다. 외국인이 오는 것을 물리치지 못할 줄 기왕에 확실히 깨닫는다면 마땅히 내 것을 보전하여 피차에 섞여 살면서 동등한 이익 얻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신학문을 힘써서 나의 이익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기를 위주로 해야 한다. 신학문의 관계가 이러한 줄 안다면 마땅히 정성껏 열심히 공부하여 그 실상 효험을 얻도록 해야 할 것이다. 셋째, 외교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외교를 친밀히 하는 것이 지금 세상에서 나라를 부지하는 법인 줄 알아야 한다. 외국과 교제를 친밀히 하고자 한다면 마땅히 같은 부류(部類)의 무리에 섞여 있어야 친구가 되는 법이다. 진실함을 외교의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시비(是非)를 분명히 가리고 외국인의 불법 행위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국권(主權)을 중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 모두 우리나라에 와있는 외국인을 우리가 다스릴 권리가 없음을 첫째가는 수치와 욕인 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기어이 우리 생전에 이 권리를 회복하는 것을 보고야 말기를 기약한다면 마침내 회복할 날이 있을 것이다. 각자(個人, each individual)가 하는 일이 나라에 이로운 것인지 해로운 것인지 잘 판단해 보고 이로움 것만 힘써해야 한다. 내 나라에 속한 사람이나 물건이나 남에게 수치당하는 것을 보거든 기어이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기(國旗)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국기라 하는 것은 그 나라의 백성과 토지를 대표하는 것이다. 다섯째, 의리를 중하게 여겨야 한다. 뜻이 같은 이에게 동감의 뜻을 표할 줄 알아야 한다. 의리를 중히 여기고자 한다면 용맹하게 나아가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자유와 권리를 중하게 여겨야 한다. 이렇게 6대 강령 마지막에 나는 힘쓰지 못 한다하고 스스로를 버려서 남의 종노릇 하지 말고 남이 하는 것은 나도 하면 될 것이다.” 라고 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것은 바로 국민스스로가 의식이 깨어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다음 편에서는 이승만의 외교활동과 김일성의 빨치산 활동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고 긴 내용을 끝까지 읽어 주신 자유대한민국의 애국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

 

출처.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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