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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진실 알리고 싶다”
작성일 : 2019/08/03 18:42 / 조회 : 108 / 추천 : 0

<이승만 이야기> 저자 이지연‧배재희 씨 "이승만 왜곡 너무 심해… 진실 알리고 싶다"


▲ ⓒ 출판사 `기파랑`


“약소국 지도자임에도 그 누구보다도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당당했던 대통령이 이승만이다. 그런데 당시 국제‧국내 정세의 역사적 전후 맥락이 어땠는지는 외면한 채 ‘건국대통령’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신간 <나라 잃은 소년 나라를 세우다, 이승만 이야기>를 펴낸 저자 이지연‧배재희 작가는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절하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나란히 교육학을 전공한 두 작가는 특히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싶어도 읽힐 책이 없던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주장했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대한민국과 이승만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혹시 누군가의 의도된 관점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각종 언론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노출된 정보가 이승만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는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해로 점철된 인식을 타파하고 이제 이승만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만이 미국의 퍼핏(puppet)?... 누구보다 당당했다

저자들은 먼저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의 관계에 대해 짚었다. 그동안 일부 국민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의 ‘퍼핏’, 즉 꼭두각시 아니었냐”라며 평가 절하했다.  

저자들은 책에 “훗날 기밀문서를 통해 알려졌지만 당시 미국은 고분고분하지 않은 이승만을 체포해 제거할 계획까지 세웠다”며 이승만은 강대국들이 한국의 의사와 관계없이 멋대로 전쟁을 중단하려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작은 나라의 대통령 이승만은 강대국을 상대로 주춤거리지 않고 당당하게 뜻을 폈다. 이승만의 이 같은 강경책은 당시 진행이 미진했던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추진하려는 노림수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4·3사건 전후 살펴야… 공산주의 통제불능 상황이었다

또 저자들은 제주 4·3사건과 관련 “당시 제주도는 소련과 남로당의 지시를 받은 공산주의자들의 테러활동이 거세어 통제불능의 상황이었다”며 “한라산을 중심으로 공산주의자들이 곳곳에서 국지전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는 이념의 충돌로 불안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곳이었다. 4·3사건 주동자인 김삼은 1948년 8월25일 월북해 김일성에게 4·3사건 전과를 보고하고 국기훈장 2급을 수여받았다”며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 저자들은 “누가 적이고 친구인지 구별조차 할 수 없는 긴박한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희생당한 처참한 사건”이라고 부연했다.   

저자 이지연 씨는 서울교육대에서 학사와 석사, 하버드대에서 예술교육분야 석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일리노이주립대에서 미술교육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에 재직 중이다. 

배재희 씨는 단국대를 졸업, 장애 어린이 특수교사로 일했다. ‘고양이’와 관련한 단편소설을 써 공무원문예대전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교원대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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