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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해방"… 이승만의 소원을 기억하시나요?
작성일 : 2019/10/22 11:36 / 조회 : 18 / 추천 : 0

北주민 해방"… 이승만의 소원을 기억하시나요?


▲ 1일 저녁 서울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리멤버NK`행사에서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재단대표와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리멤버NK인권상`을 수상했다. 수잔 숄티 대표는 김문수 전 경기 지사가, 김성민 대표는 김태훈 상임대표가 각각 시상했다. ⓒ박성원 기자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재단 대표와 김성민 자유북한방송(FNK) 대표가 올해 제정된 `리멤버NK 인권상`을 수상했다.

1일 오후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홀에서 큐리오스 인터내셔널 후원과 트루스포럼 주최로 리멤버NK’ 행사가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북한 주민 해방을 약속`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북한 주민 인권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 제정된 `리멤버NK 인권상`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숄티 대표와 김 대표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북한 주민 해방을 위해 헌신하고, 북한 내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데 노력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 내 종북세력 전문가인 로렌스 팩 박사는 감사패를 받았다.

숄티 대표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언급하며 "북한을 기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진실을 그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는 것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우리의 최우선 순위로 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탈북자인 김 대표는 자신이 경험한 북한 내 인권 실태를 전하며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김정은과 야합한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 남한의 친김정은 세력과 목숨 걸고 싸울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수잔 숄티·김성민, 北주민 해방 및 인권 실태 고발 헌신 공로 인정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는 이 행사 추진과 `리멤버NK 인권상` 제정 배경에 대해 "이번 행사는 북한의 처참한 인권 실태를 기억하고,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약속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을 받드는 것"이라며 "리멤버NK 인권상은 이승만 대통령의 약속을 기억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기 위한 상"이라고 소개했다.

6·25 전쟁 휴전협정이 조인된 1953년 7월27일,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북한 동포여희망을 버리지 마시오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른 체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한국 민족의 기본 목표, 즉 북쪽 우리의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고 구해내자는 목표는 계속 남아있으며 결국 성취되고야 말 것"이라고 선언했다. 공산주의의 실체를 파악한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주의 치하에 남게 돼 자유를 빼앗긴 채 살게 될 북녘의 동포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 것이었다.

▲ 1일 저녁 서울시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리멤버NK`행사에서 정성욱 큐리오스 인터네셔널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큐리오스 인터네셔널은 정성욱 덴버 신학대학원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국제선교단체로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박성원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과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해방하고자 했던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성욱 미국 덴버신학대학원 교수는 "‘Remember North Korea’라는 말 그대로 `북한을 기억하자`는 제목처럼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을 한 번 더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귀한 행사가 되기 바란다"고 제언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승만 대통령이 66년 전에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몰랐다"며 "북진통일을 주장했던 것이 실은 북녘에 있는 동포를 (공산주의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미안함의 발로였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다"고 토로했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북한 인권 문제는 이승만 대통령께서 선각자"라며 "북한 동포들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며, 저버리지 않겠다고 한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주민 인권 해방 최대 방해꾼, 문재인 정권"

이어 문재인 정부가 북한 동포의 인권 해방을 방해한다는 주장도 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역대 정부 중 가장 종북적이라는 국내외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가 2016년 어렵게 통과시킨 북한인권재단 사무실을 폐쇄조치하는 등 북한 인권을 위해 국내외 정부와 인권운동가들이 수년간 피땀 흘려 일군 노력을 무산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인권법 발의자인 김문수 전 지사는 "북한은 성당·교회·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을 폐쇄시키고 성직자들을 죽이고 수용소에 보내는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국가"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나라에 가서 교황에게 북한 김정은을 방문해달라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전 지사는 이어 "북한 인권에 가장 죄악을 많이 저지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훈 한변 상임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에서는 많은 탈북민이 북송되어 고통받고 있다"며 "이제는 대한민국도 종북세력 때문에 망하게 생겨서 정말 암울한 상황"이라고 개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성민 자유북한방송(FNK) 대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태훈 한반도인권통일변호사모임(한변) 상임대표, 로렌스 팩 박사, 방주혁 작가,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재단 대표, 이석복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대표, 이인호 전 대사, 인보길 뉴데일리 회장,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교수,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큐리오스 인터네셔널은 국제선교단체로 정성욱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주최 측인 트루스포럼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시작된 포럼으로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며,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의 가치를 인정하고 북한의 해방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단체다.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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